여자를 지배하는 마왕을 꿈꾸 ... - 3부

야설

여자를 지배하는 마왕을 꿈꾸 ... - 3부

avkim 0 3092 0

여자를 지배하는마왕을꿈꾸며 3 




세미넌21 그약은 마약과는 비교도 될수없는 고급스러운 약으로 그약의 화학성분의 배율과 성분조합은 태욱밖에 모르기에 더욱 그값어치가 높았다.




첫번째 재물은 그의 고등학교 영어선생 이었던 이신영 선생이었다.




며칠전 우연히 우리아파트 앞에서 선생을 만났다.




바로 앞동에 살고 있고 고등학교 2학년에 다니는딸과 중학교 3학년 에다니는 딸들과 함께 교사를 그만두고 단란하게 살고 있었다.




남편은 2년전 교통사고로 사망하였고 거액의 보험금을 타 남부럽지않게 살공있었다.




태욱은 독립하여 24평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었다.




이신영 선생은 태욱의 고등학교때 전교생의 섹스의 여신 이었다. 




잘빠진 다리에 육감적인 몸매 유부녀 라고는 생각하지못할 여자였다.




그런 선생을 첫번째 희생물로 점찍었다.




1월 10일 대낮에 그녀가 지나가길 상가앞에서 기다렸다.




대게는 정오 시간에 장을 보러나오기 때문에 그시간을 기다렸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가 나타났다. 




" 저기요 선생님 저 태욱이예요 "




" 엉 그래 태욱이구나 " 




" 같은 아파트에 사니까 자주보는 구나 "




" 예 선생님 장바구니 주세요 제가 집까지 들어 드릴께요 "




" 좀 무거운데 괜찮겠니 "




" 그럼요 이정도쯤은 문제없어요 "




그렇게하여 선생님의 집까지 무사히 올수있었다.




" 아휴 수고했다. 온김에 시원한 음료수라도 한잔 먹고가라 "




" 학교 다닐때에도 공부잘해서 유명했는데 이런데서 만나다니 "




음료수를 떠가지고 오면서 이것저것 물어 보았다.




나는 눈치를 보다 선생님이 잠깐 부엌으로 간 사이에 세미넌을 선생님의 음료수에다 살며시 풀었다.




세미넌의 특징은 무색무취의 직각적인 효과에 있었다.




그리고 곧 선생님이 와서 음료수를 들기시작했다.




효과는 바로 보이기 시작하며 선생님은 바로 기절하였다. 그리고 나의 마법의주문을 주입하기시작 하였다. 




" 이신영 선생 이제부터 당신은 나의 첫번째 노예야 알겠어 이제부터 당신은 나의 말에 무조건 즐거운 마음으로 복종 해야만해 그렇지않을 경우 당신의 잠재의식이 당신의 근육과 뼈를 뒤틀리게해서 지금까지 맛보지 못했던 최악의 고통을 줄겄이며 내말에 무조건적인 복종을 할경우 한없는 오르가즘과 기쁨을 느낄것이다 알았나. "




" 알았으면 내면의 의식이 대답해봐 "




나직막한 소리로 기절해있는 선생님이 대답한다. " 녜 "




" 이제 일어나면 아무것도 기억 못할것이다 하지만 내말을거역 하면 알지 "




" 이제 일어나 "




그소리가 끝남과 동시에 선생이 눈을 떴다.




" 어 왜이렇게 골치가 아플까 이상한일이네 "




" 이신영 넌나의 노예다. "




지금까지 기억이 없이 기절해 있던 신영으로선 참으로 황당할 뿐이었다.




" 이제부터 날 주인님으로 불러 알겠어 "




아니 이애가 하는 마음을 먹는 순간 온몸의 근육이 뒤틀리는 상상도 못할고통이 엄습해왔다.




" 흥 마음을 아직안돌렸겠다 너의고통과 행복은 이제내가 조절한다. "




" 고통그만 " 하고 말하자 고통은 정말거짓말 처럼 사라지게 되었다.




" 헉.....헉.... 힘든 고통에서 풀리자 온몸이 마치 사우나에서 금방나온것 처럼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 너 악...악... " 너라고 반말을하자 또다시 고통이 시작 되었다.




" 어허 그러게 주인님이라고 하랬지 "




" 고통 정지 " 그러자 신기하게도 고통이 또 멈추었다.




" 이봐 이신영 선생 이제선생은 나의 노예야 그렇게 모르겠어 나에게 한번 복종 해봐 지금까지 느끼지못한 행복을 느낄테니 다시한번 말하겠다 주인님 하고 대답해 "




신영은 고토이 너무 무서워 한번 미친척하고 태욱의 말에 복종하였다.




" 예 주.....인.....님 "




그러자 마음 깊은 곳에서 평온함과 18세 소녀가 사랑을 느끼는 두근두근 가슴뛰는 행복감을 느낄수 있었다.




" 이봐 신영이 이제 느끼겠지 너는 나의 영원한 나의첫번째 노예이자 마누라야 내말에 평생토록 복종을 하면 너에게 무한한 행복을 안겨 줄수있지만 조금이라도 너의 마음 에 내말을 거역 한다면 지금 느낀 고통의 열배의 고통을 주겠어 알았나 "




" 예 주..인님 " 조금 어색했지만 마음은 무척 편안한게 기분은 좋았다.




" 이제 옷을 조금씩 벗어봐 "




고통을 당하고 풀리고 행복을 맛보기를 1시간여 반복하고 이제는 신영은 태욱의 영락없는 노예가 되었다.






0 Comments
월간 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 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성인갤러리야설
제목
Category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