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변태성욕 - 1부 2장

야설

누나의 변태성욕 - 1부 2장

avkim 0 2907 0




누나의 변태성욕2 - 누나의 진실 
















누나는 내가 친동생 인지도 모르고 자신에대한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이렇게 섹스를 즐기게 되고 약간 변태성이 된건...




누나의 과거 남친으로..부터 비롯되었다..










그 남자는 자신의 여자를 노출시키는 묘한 취미가 있었고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만나면서 속옷을 못입게 한다던가..




또는 사람 많은 곳...에서 속옷을 벗어줄것을 요구 한다던가




그런 행위를 즐기는 남자였다고 한다.










처음엔 미치도록 창피하고...못하겠다고 했지만..




한번, 두번........어느날 자신도 그걸 즐기는걸 알게 되었고..




그런 행위들의 연속된 나날들이 지금 자신을 만들었다고 했다.










다음날 잘 쓰지 않는 알려준 메일로 누나한테 메일이 왔다.










" 어제 즐거웠어~




심심하면 보라고 사진 몇장 보낸다~~ ^^




내 사진이야~~~^^* "










라는 내용과 여자의 나체 사진이 5장 첨부되어 온것이다.




이런 저런 자극적인 자세로...자신의 보지를 다 들어낸채로..




얼굴이 나오지 않아서 누난지는 모르지만...




" 어 그리고 누난 캠이 없는데???" 라는 생각으로 사진을 보다










나는 순간 경악을 했다.




누나가 맞다는 생각에 경악을 한게 아니다.




그 사진 배경이...바로 내 방이라는 사실이다.










"도대체 언제 내방에 와서 캠으로 사진을 찍었지? "










난 순간 불안한 무언가가 있었다.




난 그날 채팅을 하면서 물었다.










" 야..그 사진찍은 방이 니 방이냐? "




" 아니..내 동생방이야... "




" 그럼 그 동생 친구들이 그 사진보면 알겠네? 방 많이 들락달락 했으면 말이야~ "




" 음.........."










누나는 한참 고민을 하는듯 하더니..




이 사진 돌리면 안되겠네? 라고 말을 해왔다.










바보같은게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었나 보다.




난 불안한 마음에...










" 동생이 남자야? 여자야? "




" 응..남자 "




" 남자들은 인터넷 이상한곳 많이 돌아다녀...그 사진 돌면 볼 확률도 있을껄? "




이라는 말로...그 불안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켰다.










" 응 조심해야 겠네....그건 그렇고 어때? 나 먹고싶지 않어? "










"미친년이 아주 가랑이를 못벌려서 환장을 했나? "




나는 점점 속으로 누나에게 욕을 하는게 버릇이 되어가는걸 느꼈다.










" 먹고싶지~~~ 일단 섹스 이야기좀 해줘~ "










나는 누나의 섹스행각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때부터 누나를 누나로 보지 않게 된것 같다.










나이트에서 부킹섹스..




어린 남자애들과 2:1 섹스..




노예섹스..










항문섹스만 빼면 뭐든지 한다고 한다.










노예섹스를 하면서...자기 주인이 자신에 얼굴에 오줌을 싼적도 있다고 하니...










내 어찌 누나라고 부를수 있으리.




육체적인 가학이 아닌...언어,정신적인 가학을 즐기는듯 했다.










" 두명 말고 더 많은 상대랑 한적은 없어? "




" 꺼꾸로 두명은 있었지~ "




" 꺼꾸로???? "




" 응..여자 두명에 남자 한명~ "










" 헉 누나 친구인가? " 나는 궁굼해졌다.










" 니 친구냐? "




" 아니 아는 언니 있어~ "










" 헉..친구도 아니고 언니?? "










" 그래 ..어떤 언닌데? 그렇게 같이 섹스하는 여자면 보통 사이가 아니겠네? "




" 응 예전부터 아는 언니가 있어..가끔 나이트도 같이 가고 그래 "










난 좀더 집요하게 물어봤고....내용을 알게된후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그 언니라는 사람은 물론 나도 아는 여자였다.










집에도 자주 놀러 오고...결정적으로 내가 놀란것은..




으 여자가 유부녀 라는..거다.










누나가 소띠..만으로 서른. 그 여자가 두살 많다.










" 아니..그 언니 유부녀라며? 어떻게 그렇게 하고 다녀? "




" 응 신랑이 나랑 같이 있으니까 믿는거지~ "










어이 없고 기가 막힌다는게 뭔지 알꺼 같았다.










나중엔 그 여자와도 채팅을 하며.....그런 시간들은..




나에게 묘한 쾌감과 용기와 악마의 길로 접에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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