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2의 親父ナンパ師가 여전히 아동성인물을 찍고 있다는 고백을 하였다

이미 아동성인물 촬영혐의로 체포 된 바 있는 親父ナンパ師는

고등학생이라는 제목을 붙이면 며칠뒤에 FC2에서 확인이 온다며

그 때 확인을 하지 못하면 내려간다라는 이야기를 하며

자신은 진짜를 찍기 때문에 오래 못 올리다는 이야기를 남겼다

親父ナンパ師는 자신의 메일링을 가입한 사람들에게

자신은 진짜만 찍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고

오래 업로드를 하지 못한다고 이야기를 하였으며

폰헙이 좆 된 가운데 FC2의 허술한 관리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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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차례 이야기해드리고 있지만 FC2의 관리는 정말 허술합니다

이미 아동성범죄자로 등록이 된 사람이 버젓이 아동성인물을 

올리고 있다고 고백하는데도 차단이 되질 않습니다

FC2가 확인을 하는 이유는 FC2의 서버가 미국에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는 플랫폼에 게재한 당사자가 처벌을 받지

플랫폼 자체는 처벌을 받지 않는 규정인 섹션 230이 있는데

이 섹션 230의 유일한 예외가 바로 성인물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번 폰헙사태도 그렇게 빨리 일처리가 진행된거고요

그래서 예의상 확인절차를 하기 위해 '며칠'의 유예기간을 주고 물어본 이후

증명을 하지 못 하면 아이디를 밴 하는 정도 선 에서 마무리가 되는데

그 이전에 게시자가 게시글을 삭제하면 아무런 패널티도 없습니다

그 며칠 사이에 팔만큼 팔아라라는거죠

FC2는 암묵적으로 불법을 묵인하고 있고 범죄자들은 계속 범죄를 저지릅니다

국내에서도 FC2 아마추어 영상 좋아하시는 분 들이 많으신걸로 알고 있으나

FC2는 폰헙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은 곳 입니다

단순히 아마추어의 풋풋한 모습이 좋다라는 이유만으로 넘기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범죄가 일어나는 곳 이며 

성범죄자도 아무런 제재없이 활동하는 곳이 바로 FC2 입니다

물론 FC2에서 활동하는 선량한 아마추어 업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몇몇과 일부의 선량함을 가지고 논 하기에는

시스템적으로 너무 허술하기 짝이 없으며

아예 차단을 위한 노력조차도 하지 않는 곳이 FC2 입니다

폰헙을 보면서 FC2도 저렇게 금융치료받아야 되는데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빨리 좀 망했으면 합니다